주식재료/게임6 [넥슨게임즈] 8월 3일 블루아카이브 중국 출시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쳐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가 8월 3일 중국에서 정식 출시 확정 사전 예약자 수는 340만명으로 중국 앱마켓 플랫폼 '빌리빌리', '탭탭' 등에서 사전 인기 순위 1위 기록 중국의 게임 시장은 한국 시장에 최소 8배 이상으로 오픈 첫날 매출 순위에 따라서 주가 급등 가능성 2023. 7. 11. [카카오게임즈] 7월 25일 '아레스' 정식 출시 7월 25일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출시 확정 카카오게임즈 내부에서 텐트폴 작품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 가장 예민한 부분인 과금모델은 저과금에서도 좋은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도록 설계해서, 저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발표 카카오게임즈에서 업로드한 게임 영상에서는 다른 게임들과는 다른 전투방식 등을 강조하고 있음. 흔한 양산형 게임에서 벗어날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음. 2023. 7. 10. [선데이토즈] 애니팡 3 출시 기대 한동한 블로그를 쉬다가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주식을 쉬었던건 아니지만, 다른 바쁜 일들로 쉬엄쉬엄한건 사실이네요. 요즘 관종에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으로 상장까지하게 된 게임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주력종목은 역시나 애니팡 IP(지적재산권)입니다. 애니팡1 (상장), 애니팡2(주가 급등), 애니팡3(?)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되네요. 최근 금리 인상에 대한 이슈들도 많고 장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종목들이 매수하기 좋은 적정가격에 들어서게 되었고, 매집을 시작할 타이밍이 되었죠. 엊그제 부터 애니팡3에 대한 사전예약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사로 나온 부분은 이런 사전예약에 대한 현제 진행 결과였는데 이틀만에 25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예전 상하이 애니팡은 약 1.. 2016. 9. 1. [룽투코리아] 신작게임 '검과마법' 중국, 대만 흥행 저번 주 중국과 대만에서 출시된 룽투코리아의 신작 '검과마법이' 중국 유료게임 1위, 대만 무료 1위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에서의 1위는 저번에도 포스팅 했듯이 국내에서의 영향력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 덕분인지 오늘 기준가를 기점으로 18% 상승 후 10%대로 마감을 했습니다. 중국 iOS 유료게임 부분 1위 3월 7일 iOS 오픈과 3월 17일 안드로이드에서 오픈 예정인 것 같습니다.iOS에서 흥행몰이에 성공을 했으니, 안드로이드에서도 기대할만 하겠죠? 차트 횡보일때 중반전장을 재료로 매집을 했었습니다.그리고 오늘 다른 재료노출로 인해 매도!! 2016. 3. 14. [룽투코리아] '크로스파이어''열혈강호' 모바일 中 출시 가시화 룽투코리아의 본사 룽투게임즈가 올해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중 룽투코리아가 계약 주체인 ‘크로스파이어 모바일(천월화선: 중반전장)’과 ‘열혈강호 모바일’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들 게임은 룽투코리아가 개발계약을 체결해 흥행성적에 따라 수익을 배분받기 때문이다.7일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에 따르면 중국 본사 룽투게임즈는 지난 5일 북경 힐튼호텔에서 전략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 신규 라인업 및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는 유명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천월화선: 중반전장’,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열혈강호’, ‘메탈슬러그’, ‘울트라맨’, ‘좀비브라더스’, ‘검과 마법’, ‘소웅은 퇴치를 사랑한다(가제)’ 등 12개 모바일게임이 공개됐다. 이중 ‘천월화선: 중반전장’과 ‘열혈강호 모.. 2016. 1. 13. [엔씨소프트] 기대되는 2016년 신작 라인업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17주년 간담회에서 리니지를 활용한 신규 모바일 게임 2종과 2016년 게임 출시 라인업 공개(모바일게임 8종, PC게임 3종 북미유럽 B&S, 리니지 이터널, MXM) − 리니지 몬스터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리니지레드나이츠’와 PC리니지 게임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는 ‘리니지온모바일’을 2016년 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 미국, 캐나다, 일본 지역에서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개발 스튜디오를 통해 2016년 하반기 신규게임도 출시할 예정 − 경쟁 업체에 비해 2~ 3년 이상 늦게 출발한 엔씨소프트이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해 많이 준비하고 있고 기존 엔씨소프트의 IP(지적재산권)를 적절히 활용하여 시 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함 − 20.. 2016. 1. 12. 이전 1 다음